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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내용  
57 건휘파파 19-02-01
또다시 안타깝기만한 세상이 되버렸습니다. 암담함을 논하기 조차 부끄러운,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는데.. - 2012.1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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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 조이 19-02-01
모두들 잊었나보다.. 세월을, 세상을,,,그리고,,, - 2012.09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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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 건휘파파 19-02-01
어느덧 더위가 가득인 계절입니다. 더위를 이길만한 선선한 바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^^ - 2012.06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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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 조이 19-02-01
아..춘래줄사춘이네요..쌀쌀한 날씨... - 2012.04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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