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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내용  
21 문동만 19-02-01
쌀쌀해지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나봅니다. 형님 그 땅에선 살 좀 찌셨는지요. - 2009.1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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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 성효숙 19-02-01
형을 보려 홈페이지 두군데를 다니는 군요. 지난 홈피 사랑방 청소도 합니다. 영근씨는 내년에 고향에서 추모제 하려 합니다. - 2009.09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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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 장달수 19-02-01
사람이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? 조그마한 일로 서로 아웅다웅하니. 저도 마찮가지로 그렇게 하고 있으니. 지난 일요일 민동체육대회에 형의 사진이 걸려 있더군요. 뭔가 뭉클하더군요. 보아야 할 얼굴을 사진을 통해 보니 더욱 그렇더군요. 모두들 잘 있지요?..... - 2009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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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장달수 19-02-01
세상살이에 찌들어 혼돈된 삶을 살아 갈 때 두 큰별들이 형 곁으로 돌아갔네요. 추모제 이후 너무 잊었습니다. 운영위원들 얼굴 한번 보고, 앞으로의 일을 챙겨봅시다. 9월7일 월요일 7시반에 시천주에서...... - 2009.08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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